
맥북에 10억 행을 넣었는데 엔터를 치는 순간 답이 나왔다 - 조성문이 만난 클릭하우스의 정체
차트모굴 창업자에게 컨설팅 비용을 내겠다며 비결을 물어 알게 된 클릭하우스 도입기. 인덱싱 없이 10억 행 집계가 즉시 끝난 이유를 컬럼 저장·벡터 처리·병렬화·희소 인덱스 네 가지로 분해하고 약점까지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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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페이스 사고를 정렬 실패로 규정하고 프런티어 강화학습 훈련을 사상 처음 지연시킨 이유. 위험의 무게가 배포에서 훈련으로 옮겨왔다는 진단과 두 가지 정렬 원칙, 세계의 컴퓨트 구축에 대한 우려, IPO 지연 검토까지 정리했다.

파브라이가 코스피는 두 종목에 지배되므로 사실상 지수가 아니라며 버크셔 B주를 대안 지수로 제시하고, S&P가 향후 10년 연 마이너스 2에서 플러스 2퍼센트에 머물 수 있다고 본 이유. 213개 체크리스트 3범주와 페라리 1퍼센트를 팔아 버린 후회까지 정리했다.

METR 보고서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사건 내부. 과제 30~40퍼센트가 애초에 불가능했고 게시판 개설 네 시간 만에 보편적 부정법이 나왔는데 채점기에 그 검사가 없었다는 아이러니, 1200건 중 인간 통보를 고려한 여섯 건이 전부 포기한 이유,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으로 명확한 경고일 수 있는 까닭을 정리했다.
![원문 대표 이미지 · [한영자막] Anthropic의 Claude Platform 팀이 말하는 에이전트의 시대](https://i.ytimg.com/vi/TQqa0B_pNGE/maxresdefault.jpg)
Claude 플랫폼 팀 두 리더가 말하는 장기 실행 에이전트의 인프라 문제와 토큰에 서로 다른 직무를 주는 전략. 소네트 실행에 오퍼스 조언을 붙이면 소네트만 쓸 때보다 싸다는 실측, 200명이라는 팀 규모, PM의 순수형 전환까지 정리했다.
10명이 각각 95퍼센트 확률로 참여하면 전체 성공은 60퍼센트로 떨어진다는 비선형 구조로 조직 둔화를 설명한 슬라이드. 강하게 결합되고 느슨하게 정렬된 상태의 악순환과 느슨하게 결합하고 강하게 정렬하는 처방, HN 반론까지 정리했다.

에이전트가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과제를 끝낼 수 있게 되면서 전문성 축적이 의도적이어야 해졌다는 진단. 앤스로픽의 Trio 실험 50 대 67퍼센트와 40만 세션 분석, 검증이 바닥이고 상상이 천장이라는 정리를 담았다.

기존 에이전트 기억 시스템 세 종류를 각각의 이유로 기각하고, 마크다운 페이지와 SQLite 벡터 색인을 담은 zip 파일만으로 기억을 정의한 설계. 지식 그래프 순회가 N+1 도구 호출을 요구하는 문제와 의미 검색 도약의 대비가 핵심이다.
엔지니어 봇 다섯과 운영 총괄 봇 하나로 클라우드 에이전트 200개 이상을 동시에 관리하는 구조. 30분 주기 노션 점검과 새벽 5시 1대1 회의, 새벽 3시 야간 감사, P0 긴급 절차까지 실제 운용 방식을 정리했다.
토큰화부터 다음 토큰 예측까지 트랜스포머 여덟 부품을 수식 없이 설명한 글. 스트로베리 R 개수 오류의 진짜 원인, RoPE가 회전을 쓰는 이유, FFN에 파라미터 대부분이 사는 이유, ROME 사실 편집, GQA와 MoE 실측 수치를 정리했다.